led TV의 경우 화면이 일부분 어둡게 나오거나, 아예 화면은 나오지는 않지만 소리는 잘 나오고 있는 경우라면, led가 나가서 그럴 확률이 많다고 합니다.
크기가 작은 tv의 경우는 그냥 새로 사는게 더 나을 수 있고, 어느정도 화면이 크다면 수리를 해서 사용하는게 좋을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셀프로도 수리가 가능하다면 더 없이 좋겠지요.
친척집에서 사용하는 오래된 인켈 42인치 tv가 화면의 일부분이 제법 어둡게 나옵니다. 약 화면의 1/3정도가 그렇게 나옵니다.
그외 소리는 정상적으로 잘 나오고, 화면이 정상적으로 나오는 2/3도 괜찮게 나오는 듯 한데, 이러한 이유로 수리를 하는 경우가 있나 검색을 해 보니, 역시 인터넷의 정보는 없는게 없는가 봅니다.
그러나 셀프로 고쳤다는 글은 찾질 못했습니다. 좀 더 자세하게 부품을 구입할 수 있느 루트와 수리 방법을 알기를 원했는데, 이건 많이 팔린 모델이 아니라서 인지 없습니다. 더군다나 수리를 의뢰한다면 요즈음은 같은 크기의 tv를 새로 구입하는게 더 싸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러한 이유로인켈 42인치 tv 수리 글은 몇개 없는가 봅니다.
그래도 고쳐도 그만 안 고쳐도 그만인 tv이지만 시간이 날때 한번쯤 뜯어서 셀프로 수리를 해 볼 생각으로 검색을 좀 더 해 보았습니다.
모델명은 위와 같습니다.
보통 중국에서 oem으로 들여오는듯 한데, 그 당시 구입할때 가겨은 어떠했느지, 친척이 구입해서 사용했던 거라 모르겠습니다.
이런 tv는 인터넷에 신청만 하면 언제든지 수거해 가기에, 처리하기도 쉽기에, 셀프로 한번 시도해 봐야 겠습니다.
근데 아무리 검색을 해 봐도, led 바를 구입할 곳을 찾지 못했고, 더군다나 어떤 제품을 구입하는지도 찾질 못했습니다.
만약 바로 된 형때의 led를 구입하지 못한다면, led칩을 일일이 교환해 주면 되는데, 이게 일정 온도로 올려 줄 인턱션 같은게, 있던지, 최소 히팅 건이 있어야 하는 듯합니다.
led칩은 tv를 분해해 보면 알 수 있을 듯하고, led칩을 교환하기 위해선 테스트기와 led를 때고 다시 붙일 인덕션 같은 것도 구입해해야 되는데, 이러면 배보다 배꼽이 더 꺼지는 경우가 생기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어슬프게 만든 그런 비슷한게 보이는게 있기는 하지만, 실 사용시 어떠한지 몰라 망설여 지기도 합니다.
아님 지금 사용하고 있는 tv는 죄다 코쳐 쓴다는 생각으로 공구들을 구입하는 것도 괜찮은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tv도 컴퓨터와 마찮가지로 기술의 발달로 하루하루가 다르게 성능이 업 되어 출되고 있는 마당에, 수년된 tv를 고치기 위해 추가 공구들을 구입하는게 맞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더군다나 같은 크기의 tv는 시간이 흐르면 흐를 수록 가격이 점점 더 저렴지것 것은 물론이고, 화질과 기능도 더 많아지는데, 그냥 쓸데 없는데 신경쓰지 말고, 버려야 할까요.
요즈음 아무리 중소기업tv라도 복불복인 경우도 있겠지만, 보통 수년 이상은 이상없이 쓰는 경우가 많은 듯 한데, 그 수년은 결코 짧은 기간이 아니기에 기술의 차이가 크게 나지 않을가 싶습니다.
즉, tv를 고치기 위해 비용을 투자해 되는게 맞는 것인지, 아님 자기만족으로 한번 투자해서 공구를 구입하는 것도 괜찮은 것인지 한번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또한 아직은 시간이 나질 않아 언제 고칠지 모르지만, 나중을 위해 계속 집에 방치해 둬야 하는데 말입니다. 물론 걸리적 거리지 않는 장소에 놓아 두긴 했습니다.
tv는 우리집에선 잘 보질 않기에 고장나는 경우가 없었습니다.
실수로 파손되어서 바꾸면 모를까 화면이 잘 나오지 않던가, 소리가 잘 나오지 않아서 수리한 적이 없습니다.
또한 컴퓨터 모니터는 자주 사용하기에 오래전엔 고장 난 적이 몇번있었는데, 수년전 바꾼 모니터는 그렇게 많은 시간을 사용했음에도 정말 이상하리 만큼 멀쩡해도 너무 멀쩡합니다. 이것도 기술이 발달하면서 부품도 좋아지고 해서 그런 것인지 모르겠습니다.